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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최고 고교는 ‘귀넷 과기고’

허겸 기자
허겸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5/10 07:12

US뉴스앤월드리포트 고교 순위
조지아 30여개 고교 최우수 선정
전국 1위는 애리조나주 스콧데일

귀넷 수학과학기술고교가 조지아주의 최우수 고등학교로 선정됐다.

9일 US뉴스앤월드리포트가 발표한 ‘전국 최우수 고등학교’ 랭킹에서 귀넷 과기고는 조지아 450개 고교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귀넷 과기고는 또 학생 졸업률 99%, 대학진학률 98.9%를 비롯한 우수한 시설과 학업 수준을 인정받아 전국 2만500여개 고교 가운데 31위에 올랐다.

이어 디캡 아트 스쿨과 머스코기 카운티에 있는 콜럼버스 고교가 조지아주 2, 3위에 랭크됐다. 전국 순위는 각각 75위와 105위이다.

아울러 리치몬드 카운티의 데이비슨 매그닛 고교가 4위, 차탐 카운티의 사바나 아트 아카데미가 5위를 각각 차지했다.

풀턴 카운티의 캠브릿지, 알파레타, 존스크릭 고교는 랭킹 6-8위를 차지했다.

캅 카운티의 월튼 고교는 9위, 풀턴 카운티의 노스뷰고교(풀턴)는 10위로 조지아 상위 10위권에 진입했다.

이밖에 차타후치 고교가 11위(전국 328위)를 기록했고, 12-20위는 밀튼(342위), 노스귀넷(416위), 챔블리차터(457위), 라즈웰(465위), 디케이터(496위), 사우스포사이스(504위), 램버트(567위), 오코니(573위), 매킨토시(576위)로 각각 조사됐다.

이번 평가에서는 조지아 고교 30여 곳이 전국 랭킹에 포함됐으며, 상위 10위 중 7곳이 한인들이 많이 사는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 있는 학교들로 나타났다.

조지아에서 가장 큰 학군인 귀넷 교육구는 모두 10곳의 고교가 포함됐다. 캅에서는 8곳, 풀턴 7곳, 디캡이 4곳, 클레이튼은 2곳이 순위에 들었다.

조지아주는 전국에서 18번째로 최우수 고교를 많이 보유한 주로 꼽혔다. 워싱턴DC와 전국 50개 주중 한 곳 이상 최우수 고교가 있는 주는 모두 38곳이다.

US뉴스는 전국 2만500여 개의 공립 및 차터, 매그닛 고교의 재학생 수, 졸업비율, 인종분포, 저소득층 가정 비율 등을 토대로 주정부 학력평가 시험 점수와 인종별 수학 및 영어성적, AP 또는 IB 시험 점수 분포도 등을 종합 평가해 매년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US월드 조사 시점에 조지아의 전체 고교생은 52만9553명이며 풀타임 교사는 2만9970명, 고교는 450곳, 교육구는 187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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