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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서는 역시 ‘조지아텍’

월렛허브 대학 평가 순위서
조지아텍 17위·에모리 34위


재정 관련 사이트인 ‘월렛허브’가 22일 발표한 미국내 대학 순위에서 최우수 대학에 MIT가 선정됐다. 조지아주에서는 조지아텍이 1위를 차지했다.

월렛허브는 미국내 951개 종합대학 및 칼리지들을 대상으로 ▶학비 ▶재정보조 ▶교수역량 ▶교내 안전 ▶학생 생활 ▶교육 성과 그리고 ▶졸업 후 진로 등 7개 카테고리에 30개 세부 항목을 분석, 종합 순위를 도대로 2019년 최고 대학 랭킹 순위를 매겼다.

그 결과 MIT가 1위를 차지했고, 프린스턴, 예일대, 그리고 하버드대가 각각 2-4위에 랭크됐다. 또 5-10위에는 칼텍, 듀크대, 펜실베이니아대, 콜럼비아대, 라이스대, 그리고 스탠포드대의 순이었다.

조지아주 대학들 중에는 조지아텍이 가장 높은 17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100위권에 이름을 올린 대학은 34위를 차지한 에모리대와 67위에 오른 조지아대(UGA)로 조사됐다.




권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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