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켐프, 홈런 ‘쾅쾅쾅’…대승 견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매트 켐프(32)의 3차례 홈런포에 힘입어 밀워키 브루어스를 11대 3으로 대파하고 4연승을 질주했다. 이날 켐프는 5회, 7회, 8회에 연타석 홈런을 터뜨려 개인 통산 첫 한 경기 3회 홈런을 기록했다. 켐프는 “선수들 덕분”이라고 겸손해하며 “모든 선수들의 타격이 좋아 내게도 행운이 주어졌다”고 말했다. 브레이브스의 선발 제이미 가르시아는 6회까지 상대 타선을 효율적으로 틀어막아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5회 첫번째 홈런을 작렬시킨 매트 켐프. [AP]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