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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족한 노년생활 위한 아이디어 나눴다

조현범 기자
조현범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발행 2017/10/23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7/10/22 18:35

연합장로 시니어 컨퍼런스 열려

21일 둘루스 연합장로교회에서 열린 시니어컨퍼런스 참가자들이 예배당에서 한 자리에 모였다. [사진=연합장로교회]

21일 둘루스 연합장로교회에서 열린 시니어컨퍼런스 참가자들이 예배당에서 한 자리에 모였다. [사진=연합장로교회]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가 애틀랜타의 한인 노인들을 위해 개최하는 시니어컨퍼런스가 21일 둘루스 성전내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렸다.

지난 2012년 처음으로 시작해 올해 제6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지혜로운 시니어’라는 주제로 1부 예배와 세미나, 2부 추억남기기, 3부 워크샵 순서로 열렸다.
1부에서는 한병철 중앙장로교회 목사가 설교했고 김재홍 연합장로교회 시니어 담당 목사가 ‘지혜로운 시니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컨퍼런스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컨퍼런스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부 추억 남기기 순서에서는 전통 놀이마당이 마련돼 참가자들은 어린시절 즐겼던 윷놀이, 딱지치기, 팽이치기, 투호, 공기놀이를 즐길 수 있는 장이 열렸다. 부부끼리 폐백 상 앞에서 사진을 찍는 행사도 열렸다.

3부 워크샵에서는 재정관리, 장례준비, 건강관리, 영양관리, 의약상식, 미국일주캠프여행, 시니어카운셀링, 유서작성, 상속제도, 응급 상황 시의 심폐소생술 같은 총 20여개의 강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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