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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시대의 구원선이라는 사명 가져야”

박재현 기자
박재현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11/06 14:37

벧엘교회, 창립2주년 감사예배 개최

창립 2주년을 맞은 아틀란타벧엘교회 기념예배에서 전교인이 한자리에 모였다.

창립 2주년을 맞은 아틀란타벧엘교회 기념예배에서 전교인이 한자리에 모였다.

아틀란타 벧엘교회(담임목사 이혜진)는 5일 창립 2주년 기념예배를 갖고 교회 성장의 의미를 되새겼다.
2014년 기도모임으로 시작한 이 교회는 이듬해 3월 둘루스에 문을 열었다. 같은 해 11월 창립예배를 개최했고, 교인 숫자가 늘면서 현재의 H마트 스와니 지점 인근 예배당으로 이전했다.
이날 예배는 주일학교와 어른들이 함께 하며 2주년을 축하했다. 주일학교와 유스 학생들이 찬양을 했고, 지난 2년간의 회고 영상도 상영됐다.
이어진 설교에서 이혜진 목사는 ‘교회가 사명선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노아의 방주를 현대의 교회에 비교하면서 “방주는 여객선이 아니라 구원선이었다. 교회도 구원선이라는 사명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 “방주는 방향키도 동력도 따로 없었다. 교회도 그저 성령의 이끄심대로 가야한다”고 덧붙였다.
특별히 성도들을 향해 이 목사는 “주변을 보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도록 기도에 힘쓰고, 서로의 본능을 죽이고 모든 사람을 환영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면서 “다양한 사람들이 예배할 수 있는 교회에는 질서가 필요하다. 서로 성격대로 말고, 사랑함으로 믿음생활을 하는 성도들이 되자”고 당부했다.
이날 예배 후에는 전교인들이 4개 팀으로 나눠 제기차기, 줄다리기, 장애물 이어달리기 등 운동회를 통해 축제를 마감했다.
또 다음달 8일~10일 포항성결교회 유승대 목사를 초청, 2주년 기념 부흥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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