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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회, ‘영적 각성 성장대회’ 개최

내달 20-22일 새생명교회서

애틀랜타 한인목사회(회장 류재원 목사)는 내달 20-22일 스와니에 있는 새생명교회에서 ‘애틀랜타 교민을 위한 영적각성 성장대회’를 연다.
‘우리의 소망이 되신 예수’를 주제로 열리는 이 행사에는 LA한인침례교회 박성근 담임목사가 강사로 초청됐다.

류재원 목사회 회장은 “상처받고 허물어지며 깨어진 우리의 삶이 복음 안에서 하나가 되어 허물은 덮어주고 비밀은 지켜주고 장점은 말해주고 능력은 인정해 주는 그리스도인의 삶이 마련되는 기회가 되기 바란다”며 한인들의 참가를 당부했다.

목사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목회자 자녀를 위한 장학금 모금, 형편이 어려운 목회자 돕기, 문서 선교와 언론 선교 등 목사회 사업추진을 위한 기금도 모집할 예정이다.






조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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