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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속화 되는 캠퍼스에서 목회자의 역할은

조현범 기자
조현범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4/12 15:48

미국장로교(PCUSA) 학원도시목회자 컨퍼런스

대학 캠퍼스에서 전도활동하는 미국장로교단(PCUSA) 목회자들이 4월12~15일 마리에타 소재 아틀란타 베다니장로교회에 모여 캠퍼스 세속화를 되돌릴 전략을 수립했다.

‘학원도시 목회자 컨퍼런스’에서는 전국 캠퍼스에서 활동하는 30여명의 목회자들이 전문가들의 강의를 듣고 서로의 고민을 나눴다. 콜롬비아신학대학원 케빈 박 부학장은 ‘세대를 이어가는 신앙교육’에 대해 강의했고, 오픈테이블커뮤니티처치의 데이빗 박 담임목사는 ‘한인 2세의 이해와 전망’을 주제로 강의했다.

럿커스 대학에서 활동하는 정에스더 전도사는 대학목회와 캠퍼스 사역에 대해, 미국장로교 한인교회 전국총회(NCKPC) 박성주 사무총장은 대학가의 동성결혼 문제에 대해 강의했다.

베다니장로교회 측은 “컨퍼런스 주최교회로서 모든 숙박을 제공하고 참가한 목회자들이 영육간의 배움과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섬겼다”며 “많은 목회자들과 사모님들이 오셔서 영육간의 재충전받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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