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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 근본적인 틀을 바꿔라”

 박재현 기자
박재현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4/22 14:34

한인목사회, 새생명교회서 영적각성 대회
박성근 LA 한인침례교회 담임 초빙 강연

“외적인 변화가 아니라 마음 속 근본적인 틀을 바꿔야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애틀랜타 한인목사회(회장 류재원 목사)는 지난 20일부터 사흘간 스와니에 있는 새생명교회에서 LA 한인침례교회 박성근 담임목사를 초청해 ‘우리의 소망이 되신 예수’라는 주제로 애틀랜타 교민들을 위한 ‘영적각성 성장대회’를 개최했다.

21일 횃불장로교회의 김성범 목사의 대표기도로 시작한 대회에서 박성근 목사는 ‘생각의 틀을 바꾸라’를 주제로 설교했다. 박 목사는 “세상 사람들이 외적인 것에 무척 신경을 많이 쓰면서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외적인 변화 보다는 마음 속 변화가 생겨야 가정의 문제가 해결되고, 하나님을 바르게 볼 수 있다”며 “내 마음이 부정적으로 꽉 차 있으면 어떤 좋은 것이 앞에 있어도 행복할 수 없고 만족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한 형제의 이야기를 예를 든 그는 “어머니가 한 형제에게 하루에 사과 5개씩 나누어 줬다. 첫째 아들은 제일 좋은 사과부터 하나씩 먹었고, 둘째 아들은 제일 좋지 않은 사과부터 하나씩 먹었다”며 “누구의 삶이 낫겠는가? 정답은 첫째 아들이다. 첫째아들은 어머니가 준 사과들 중 5개중 가장 좋은 1개를 먹고 또 남은 4개중 가장 좋은 1개를 먹는 식으로 항상 감사하며 가장 좋은 사과를 먹었다”며 “이것은 인생과도 비슷하다. 같은 환경에서도 마음가짐에 따라 성공한 삶을 살수도 패배한 삶을 살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박성근 목사는 특히 교인들에게 세가지 변화를 강조했다. “학위나 학벌을 중요시하는 지식 중심에서 사랑 중심으로, 돈과 같은 물질 중심에서 생명 중심으로, 나 자신만 생각하는 자기 중심에서 그리스도 중심으로 삶을 조금씩 바꾸어 보길 바란다”고 재차 강조했다.

앞서 평화장로교회의 김은수 목사가 헌금 특송을 불러 이날 참석한 교인들에게 기립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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