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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경품행사 당첨자 발표

당첨자 8명, 대상에 김치냉장고

1등 신문 중앙일보가 발행하는 전자신문 경품행사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이번 전자신문 경품행사에는 대상1명, 1등 1명, 2등 1명, 3등 5명 등 모두 8명의 당첨자가 선발되었습니다. 추첨에는 은종국 애틀랜타 한인회장, 이승남 전 한인회장의 추첨으로 공정성을 기했습니다.

모든 당첨자에게는 당첨 확인메일이 발송되며, 당첨자는 당첨확인 메일을 오는 7월 15일 오후 5시 본사 강당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참석해 경품을 수령하면 됩니다.

중앙일보 전자신문은 종이신문의 내용을 그대로 담아 e메일로 볼수 있는 현신적인 신문입니다. 독자여러분은 컴퓨터 화면에 나타난 실물 형태의 전자신문을 마우스로 눌러 한장 한장 넘겨가며 볼수 있습니다. 특히 제목크기의 사진배열 등을 통해 뉴스의 중요도를 파악하고 편집의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습니다.



애틀랜타 중앙일보가 발행하는 전자신문은 애틀랜타를 비롯, 조지아, 앨러배마, 테네시, 플로리다,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 등 남동부 6개주 전역에 걸쳐 매일 무료로 받아보실수 있습니다. 구독을 원하는 독자는 E메일(atlanta@koreadaily.com)으로 구독신청하면 됩니다.

한인사회 언론문화를 혁신하는 중앙일보 전자신문 경품행사에 참여한 독자 여러분의관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대상 :김치냉장고

당첨자 Tkim20@***



1등 : 50인치 TV

당첨자 suktai@***



2등 : 42인치 TV
당첨자 Robinhook95@***



3등 네비게이터

당첨자 Mike401@***

Soonsang@***

gomprinting@***

geumher@***

kuhjjj@***



▶구독문의 및 이메일 신청

770-242-0099(Ext 2070)

atlanta@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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