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서커스' 공연티켓 대폭 할인 판매

중앙일보가 노동절을 앞둔 가족 문화체험 행사의 일환으로 애틀랜타 한인들에게 '태양의 서커스'(Cirque du Soleil) 공연 티켓을 할인 가격으로 제공합니다.

30년 역사를 자랑하는 태양의 서커스 공연은 묘기 위주의 일반 서커스와 달리, 무용 체조 연극 음악 등과 장엄한 스토리가 함께 어우러져 펼쳐지는 '블록버스터 서커스'입니다. 이 공연은 ‘아트 서커스’란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라스베이거스를 시작으로 세계 300개 도시에서 지금까지 1억명에 달하는 관객의 감탄과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이번 애틀랜타 투어쇼가 선사하는 '태양의 서커스-드랄리온' 공연은 서양식 무대예술과 고대 중국 서커스가 결합된 초현실적인 환상과 환희의 분위기 속에서 동양과 서양의 융합,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노동절 가족들을 위한 문화공연으로 최상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에 애틀랜타 한인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일시: 9월3일 오후 7시30분

▶장소: 귀넷 아레나(6400 Sugarloaf Pkwy, Duluth, GA 30097-7419)
▶티켓 가격: 65달러(선착순 20명)

▶구입문의: [phone](Ext. 2070, 2022)

중앙일보(2400 Pleasant Hill Rd. Duluth, GA 30096)

※판매 좌석 위치는 귀넷 아레나 무대 오른쪽 섹션 119로 인터넷 판매는 이미 매진됐습니다. 'http://duluthboxoffice.com/arena-at-gwinnett-center-tickets.php'→Sat Sep3 7:30 PM을 클릭하시면 좌석 배치도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