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Clear
78.8°

2018.11.15(THU)

Follow Us

애틀랜타는 플리핑 '최악 도시'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8/03 15:53

월렛허브 조사
주택 리노베이션 비용 가장 높아

애틀랜타 지역이 ‘주택 플리핑’(Flipping)에 ‘최악의 도시’라는 조사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플리핑이란 임대 목적의 장기 부동산 투자와는 달리, 낙후된 집을 구매해 수리, 개조한 뒤 구매가보다 비싼 가격으로 되파는 단기 투자 방식이다.

개인재정 정보업체 ‘월렛허브’는 최근 전국에서 가장 플리핑하기 좋은 150개 도심 순위를 발표했다. 순위는 각 도시별 ▶시장잠재력 ▶리노베이션 및 리모델링 비용 ▶삶의 질 등 3개 부문에서 22개 항목을 조사해 이뤄졌다.

그 결과 애틀랜타는 총점 40.24를 기록, 150개 도시 중 최하위권인 138위에 이름을 올렸다. 1위는 텍사스주 엘 파소 지역으로 총점 69.60점을 획득했다.

항목별로 애틀랜타는 평균 투자수익률(ROI) 등을 포함한 시장 잠재력 부문이 32위로 높았으나 리노베이션이나 리모델링 비용 부문에서는 141위로 꼴찌수준이었다. 특히 세부항목 중 평균 주택 리모델링 비용이 최하위인 150위였다. 또 급여, 범죄율, 일자리 증가율, 교육 등 삶의 질 부문도 129위로 하위권이었다.

이번 조사결과 전국적으로 플리핑을 통한 ‘평균 총수익’(Average Gross flipping profit)은 6만3000달러였다.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