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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돔 부지, 대형 호텔 개발 박차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8/04 16:48

GWCCA, 호텔 조감도 공개
객실 규모 1000여개 기대

조지아돔 부지에 대형 호텔 건설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다.

최근 커브드 애틀랜타에 따르면 조지아돔을 소유하고 있는 ‘조지아월드콩그레스센터당국(GWCCA)은 최근 조지아돔 부지에 추진 중인 대형 호텔 조감도와 세부 개발 계획안을 발표했다. 애틀랜타를 연고로 하는 풋볼팀 팰컨스의 홈구장으로 사용되어 온 조지아돔은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 건립과 함께 오는 11월 철거작업에 들어간다.

계획안에 따르면 호텔은 4성급 규모로 컨벤션센터 남쪽 노스사이드 드라이브 인근에 건립될 예정이다. 객실규모는 800~1000개로 만약 해당 규모로 건립이 이뤄지면 애틀랜타에서 5번째로 객실이 많은 호텔이 될 전망이다. 호텔 외벽은 유리로 디자인 됐으며, 메르세데스 벤츠와 홈디포 공원 조망권이 특징이다.

이 호텔은 지난 2013년 최초로 디자인 됐으나, 그간 업그레이드 과정을 거쳐 공개됐다. 현재까지 정확한 착공시기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호텔 건설안이GWCCA가 추진해 온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 설립 등이 담긴 ‘2020비전’ 계획에 포함됐던 만큼, 향후 3년내 완공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호텔 산업 정보를 제공하는 PKF 호스피탤리티 리서치는 조지아돔 부지에 들어설 호텔과 관련 “800개 이상의 객실규모를 갖춘 호텔을 통해 연간 300만달러의 수익을 거둘 것으로 보인다”며 “1600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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