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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는 줄고, 가격은 오르고’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8/21 16:03

7월 메트로지역 주택판매 감소
가격은 상승…풀턴 12.2% 올라

지난달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주택판매가 감소했다.

리맥스 부동산 조지아 지부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애틀랜타의 기존주택 판매는 전월 대비 16.5% 감소했다. 또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서는 3.9% 줄었다.

카운티별로 보면 풀턴 카운티의 경우 890건을 기록, 전년대비 8.0% 줄어들었다. 캅은 965건으로 6.5% 줄었고, 디캡은 6.3% 감소한 655건으로 조사됐다. 7월 중 주택판매 감소는 성수기인 5~6월 판매가 급증했다가 감소하는 일반적인 추세를 따르고 있는 것이라고 리맥스 관계자는 분석했다.

판매는 줄었지만, 재고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세는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월 중 주택재고는 2.7개월분으로 작년 같은 달 3.4개월분과 비교해 0.7개월분이 줄었다. 정상적인 시장에서 주택재고는 6~7개월분으로 나타난다.

이 때문에 가격 오름세도 지속되고 있다.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7월 주택가격 중간 값은 22만 7500달러를 기록, 작년 같은 달보다 3.4% 올랐다. 지역별로 풀턴 카운티는 39만 5000달러를 기록, 전년비 12.2% 올랐고, 귀넷은 23만 2928달러로 6.3% 올랐다. 디캡은 28만 5000달러를 기록 7.5% 올랐고, 캅 카운티는 26만 6660달러로 0.7% 상승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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