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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즈웰, 전국 ‘최고 주택시장’ 31위

허겸 기자
허겸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8/29 17:13

1-3위는 텍사스주 도시들이 차지

조지아주의 라즈웰시가 전국 최고 유망 주택시장 31위에 올랐다.

29일 재정정보 관리 웹사이트 월렛허브가 전국 300개 도시를 대상으로 장기 성장률과 미래 투자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라즈웰은 전국 31번째 유망한 주택시장으로 꼽혔다. 라즈웰은 또 인구 15만 명 이하의 중소도시에서는 15위를 차지했다.

1-3위는 텍사스주의 프리스코, 앨런, 리차드슨으로 조사됐다. 콜로라도주에서는 6곳의 중소도시들이 15위권에 들었다.

인구 30만 명 이상 도시는 시애틀이 1위에 올랐고 테네시주 내쉬빌과 콜로라도 덴버가 2, 3위를 차지했다. 노스캐롤라이나 랄리와 샬롯이 각각 9, 10위에 랭크됐다. 애틀랜타는 17위로 조사됐다.

인구 규모에 상관없이 전체 도시 부문에서는 애틀랜타가 79위로 종전보다 순위가 내려갔다.

월렛허브는 저렴한 주택 가격을 포함한 투자환경과 부동산 시장의 건전성 등 총 21개 요소를 평가했다. 또 감정평가액과 판매되기까지 시장에 매물로 나와있는 기간 등도 평가에 고려했다.

월렛허브의 유진 제임스 담당자는 “애틀랜타 경기가 주택시장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며 “고용 성장이 지속된다면 향후 몇 년간은 연간 8~10%의 신규주택 건설 비율이 유지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는 지난 2분기 신규주택 6439채의 공사를 시작해 착공률이 전년 동기 대비 9% 높아졌다. 신규주택 착공은 귀넷 카운티가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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