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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애틀랜타 주택 ’셀러마켓 주춤’

노연두 기자
노연두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9/27 15:53

거래 줄어들고, 가격 상승세도 냉각

‘셀러 마켓’으로 질주해오던 메트로 애틀랜타 주택 시장이 주춤하고 있다.

미국 전국 주택시장 지표에 따르면, 최근 메트로 애틀랜타의 주택 거래 건수가 줄어들고 있고, 주택가격 상승세도 주춤하고 있다.

미국 전국 주택 거래동향 지표인 S&P 코어로직 케이스 쉴리 지수 에 따르면, 지난달 메트로 애틀랜타의 거래주택의 가격 인상폭은 0.3%로 그 전월 대비 절반으로 뚝 떨어졌다.

지난 1년간 메트로 애틀랜타의 주택 가격 인상폭은 5.3%로 미국 주요 대도시권 주택 인상폭 15위권이었다. S&P에 따르면, 지난 1년간 미국 주요 대도시 가운데 가장 주택가격이 많이 오른 곳은 아마존의 본사가 있는 시애틀로 무려 13.5%나 올핬다. 이어 인근 포틀랜드가 7.6%, 라스베가스 7.4%, 디트로이트 7.3%, 댈러스 7.3%, 덴버 7.2%, 샌디에고 7.1%, 플로리다 탬파 7%, 보스턴 6.8%, 샌프란시스코 6.7%, 노스캐롤라이나 샬롯 6.4%, LA 6.1%, 미네아폴리스 5.8%, 피닉스 5.6%, 그리고 애틀랜타 5.3% 순이었다.

전국 주요 도시에서 주택 가격은 계속 오르고 있지만, 이외의 주택 거래나 신규주택 건축 등 기타 주택 관련 지수들은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이상 현상을 보이고 있다. 주택 거래가 내리막길을 걷는다는 것은 주택 구매자가 줄어들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한편 이와 함께, 소비자 동향 지수의 큰 요인인 자동차 판매에 있어서도 지난해 11월 정점을 찍은 뒤로 평평하게 유지하다가 최근 한 두어달 떨어지고 있다고 S&P 다우 존스 지수 위원회 위원장 데이비드 블리쳐씨가 밝혔다.

블리쳐 위원장은 소비 시장이 몇 달안에 위기를 경험하게 될 예정이며 그 하나는 허리케인으로 파손된 주택들을 재건축하는데 들어가는 비용과 연방준비위원회에서 모게지 금리 인상 움직임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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