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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4만불 넘어야 집 장만

노연두 기자
노연두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10/17 15:59

20% 다운 땐 4만7000불 더 벌어야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내 집을 장만하려면, 최소한 연봉이 4만달러는 넘어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모기지 회사인 HSH닷컴이 최근 50개 주요 메트로 도시의 주택 소유주들의 모기지와 세금, 보험 등 주택 관련 총비용의 중간 가격을 조사해서 집계한 통계에 따르면 애틀랜타는 연간 소득이 4만3893달러29센트를 벌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0년 고정 모기지 이자율 4.11%로 해서 애틀랜타의 주택 중간가격은 20만4900달러이고, 순수한 월 주택 모게지 부담액은 1024달러18센트였다. 이런 계산하에 애틀랜타에서 주택을 보유하고 살려면 연봉이 최소 4만4000달러를 벌어야 하는 것으로 계산됐다.

50개 주요 도시의 전국 평균 주택 중간가격은 25만5600달러이며, 주택 보유를 위한 최소한의 연간 소득은 5만6159달러89센트인 것으로 나타났다.

50개 주요 도시 중 중간 주택 가격이 가장 비싼 곳은 캘리포니아 실리콘 밸리가 있는 세너제이로 118만3400달러였고, 이곳에서 주택 소유주로 살아가려면 연간 최소 22만1000여달러의 소득을 올려야 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50개주 가운데 가장 적은 소득으로 주택 소유주가 될 수 있는 도시는 펜실베니아 피츠버그로 중간 주택 가격이 14만5000달러에 불과해 연간 소득 3만5329달러29센트만 벌어도 주택 소유주로 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애틀랜타에서 주택마련 연간 소득액수는 주택을 구입할 때 20% 다운하지 않고 만약에 10%만을 다운페이한다면, 연간 벌어야 하는 소득액수는 4만7006달러77센트로 뛰어오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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