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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도심 초대형 재개발사업 추진

 노연두 기자
노연두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11/06 14:30

필립스 아레나옆 9에이커 부지에
10억불 투자, 복합단지로 재개발

애틀랜타 도심 한가운데인 필립스 아레나 인근 10억 달러를 들여 대규모 주상복합단지로 재개발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카심 리드 애틀랜타 시장은 6일 프로농구 구단 애틀랜타 호크스와 부동산 개발업체 CIM 그룹이 합작으로 필립스 아레나 건물 바로 옆 9에이커 부지에 호텔, 오피스, 아파트 또는 콘도 등 연건평 1000만 스퀘어피트(sqft) 규모의 복합단지로 재개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발표했다. 연건평 1000만 스퀘어피트는 애틀랜타에서 가장 높은 빌딩인 ‘뱅크 오브 아메리카 플라자’보다 8배 이상 넓은 규모다.

호크스의 홈구장인 필립스 아레나 경기장 인근 9에이커 땅은 현재 주차장과 철로가 혼재해 있는 미개발 부지로 아마존 제2본사 부지로 제안된 곳이기도 하다.

애틀랜타 저널(AJC)은 이날 이 복합단지 재개발 업체로 LA의 CIM 그룹이 가장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CIM사는 애틀랜타 호크스의 구단주인 토리 레슬러의 형제인 리처드 레슬러가 창업한 회사다.

호크스의 구단은 그동안 필립스 아레나 주변 재개발을 타진해왔고, 카심 리드 시장은 10억달러 규모의 개발방안을 CIM사와 공동으로 제출할 것을 요구해왔다.

최근 부동산 전문매체인 비스노는 재개발 방안에 사무공간 약 900만 스퀘어피트, 상업 공간 100만 스퀘어피트, 1500개 객실의 호텔, 2100가구의 아파트와 콘도가 포함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재개발 대상인 9에이커의 부지는 필립스 아레나 옆의 센테니얼 올림픽 공원쪽 부지로 애틀랜타 시에서 소유하고 있는 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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