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그라운드 개발 조감도 공개
WRS부동산, 재개발 본격 추진
언더그라운드 일대 12에이커 규모의 부지 개발을 주도하는 WRS부동산은 15일 앨라배마 스트리트에 있는 푸드코트의 새 이름인 케니스 앨리(Kenny’s Alley)의 청사진을 공개했다.
사우스캐롤라이나에 본사를 둔 WRS부동산은 지난해 3월 애틀랜타시로부터 약 3460만달러에 언더그라운드를 매입했으며, 총 3억 달러를 들여 주상복합 아파트와 학생용 주택, 소매상점 등이 들어서는 공간으로 재개발할 계획이다.
허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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