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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에서 ‘파란 돌풍’ 노린다

조현범 기자
조현범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9/03 15:26

귀넷 민주당, 아시안 커뮤니티와 만남가져
샘 박 주하원의원, 존 오소프 등 지지호소

1일 귀넷플레이스 몰 안에 위치한 귀넷 민주당 당사에서 11월 선거에 나선 후보들이 아시안 커뮤니티 지도자들에게 자신을 소개하고 있다.

1일 귀넷플레이스 몰 안에 위치한 귀넷 민주당 당사에서 11월 선거에 나선 후보들이 아시안 커뮤니티 지도자들에게 자신을 소개하고 있다.

공화당 표밭으로 여겨져왔던 귀넷 카운티에서 민주당이 ‘파란 돌풍’을 꿈꾸고 있다.

조지아 민주당은 지난 1일 귀넷 플레이스 몰내 위치한 귀넷 카운티 민주당 당사에서 공직 후보들과 아시안 커뮤니티 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지아 아시아태평양계(AAPI)를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

‘Georgia AAPIs for Progress Kickoff Event’란 이름의 이 행사는 한인사회를 비롯한 아시안 커뮤니티가 아태계 출신 민주당 후보들과 만나 공약에 대해 들어보고 현안들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재선에 도전하는 샘 박 주하원의원, 시크 라만 주상원 당선자, 벤 구 귀넷 행정위원 후보, 카라 린섀크 주상원 후보, 아이샤 야쿱 주하원 후보, 오사 손튼 주 교육부장관 후보 등 귀넷 지역과 주 광역 선거에 나선 후보들이 자신과 공약을 소개하고 아시안 커뮤니티 단체 대표 및 후원자들과 교류했다. 이들은 올 11월로 다가온 선거에서 아시안 커뮤니티에 지지를 호소하는 한편,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지난해 연방하원 보궐선거에서 사상최대 선거자금을 모금하며 화제가 됐던 존 오소프도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현재 정치판에는 수준 이하의 싸구려 언행과 술수가 난무하고 있다. 귀넷은 이같은 구태 정치를 몰아내고 이런 정치인들을 벌할 수 있는 곳”이라며 민주당 지지를 호소했다.

그레이스 최 민주당 아시안 참여 디렉터는 “아시안들이 하나의 장식품처럼 여겨지지 않고, 중심에 서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돕겠다”며 유권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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