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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동호회원, 마라톤 대회서 두각”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9/04 17:09

3개 한인 마라톤 동호회원 50명
3일 ‘시즐러 빅 피치’ 마라톤 참가
이완호, 김현숙 등 회원 5명 입상

지난 3일 시즐러 빅 피치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한인 마라톤 동호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3일 시즐러 빅 피치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한인 마라톤 동호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애틀랜타 한인 마라톤 동호회원들이 최근 애틀랜타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에서 수상, 두각을 나타냈다.

4일 조지아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애틀랜타 한인사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는 해피러너스 클럽(회장 김봉수), 박카스 클럽 (회장 김용주), 그리고 거북이 클럽(회장 박용성) 등 3개 동호회 50여 명의 선수들은 노동절이었던 지난 3일 챔블리와 벅헤드 등에서 펼쳐진 시즐러 빅피치 마라톤(Sizzler Big Peach 10K, 5K)에 출전했다. 이 대회는 매년 노동절에 펼쳐지는 단축 마라톤 대회로 20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선수들은 오전 7시 30분 챔블리 전철역에서 출발, 피치트리 로드를 타고 브룩헤이븐과 레녹스몰을 지나 벅헤드 스테이션까지 10㎞를 완주했다. 특별히 이번 대회에서 남자 65세부 이완호 씨가 1위, 여자 50세부에서 김현숙 씨가 1위에 올랐다. 또 남자 75세부에 출전한 김태형 씨가 2위, 그리고 남자 55세부 김태학 씨와 여자 60세부의 그레이스 박 씨는 각각 3위를 차지했다.

이날 대회 참가로 3회째 완주를 펼친 권요한 조지아 대한체육회장은 “마라톤은 건강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클럽 회원들끼리 끈끈한 정을 느낄 수 있어서 삶의 활기를 가져다준다”면서 “수상한 회원들에게 축하를 드리며 많은 한인이 동호회에 참가해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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