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60대 여성 운전자 ‘레스토랑 돌진’

실수로 액셀 밟아

10일 오후 리코스 월드 키친에 차량이 벽을 뚫고 돌진하는 사고가 났다. [사진 리코스 월드 키친]

10일 오후 리코스 월드 키친에 차량이 벽을 뚫고 돌진하는 사고가 났다. [사진 리코스 월드 키친]

60대 중반 여성이 실수로 브레이크 대신 액셀레이터를 밟아 레스토랑 벽을 뚫는 사고가 발생했다.

귀넷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10일 오후 4시 뷰포드 W. 메인 스트리트에 있는 식당 리코스 월드 키친에 에타 킹(65) 씨가 운전하던 차량이 벽을 뚫고 돌진해 직원 1명이 다쳤다. 다른 손님과 직원은 괜찮은 것으로 전해졌으며 운전자는 기소되지 않았다.

식당 측은 페이스북을 통해 “누구도 많이 다치지 않았고, 수리할 것도 별로 없다. 곧 정상영업할 것이다”라고 밝혀다.





배은나 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