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여성 운전자 ‘레스토랑 돌진’
실수로 액셀 밟아
귀넷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10일 오후 4시 뷰포드 W. 메인 스트리트에 있는 식당 리코스 월드 키친에 에타 킹(65) 씨가 운전하던 차량이 벽을 뚫고 돌진해 직원 1명이 다쳤다. 다른 손님과 직원은 괜찮은 것으로 전해졌으며 운전자는 기소되지 않았다.
식당 측은 페이스북을 통해 “누구도 많이 다치지 않았고, 수리할 것도 별로 없다. 곧 정상영업할 것이다”라고 밝혀다.
배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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