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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GA 풋볼 선수 2명 마약 혐의 체포

노연두 기자
노연두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12/04 15:30

SEC 챔피언 승리 직후 과속 걸려 심문 중 덜미

조지아대학 풋볼팀(UGA 불독스)이 어번대학을 이기고 남동부콘퍼런스(SEC) 우승을 확정지은 지 2시간여 만에 UGA 풋볼 선수가 과속으로 자동차를 질주하다 경찰에 단속돼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됐다.

조지아 대학 풋볼팀의 수비수 라인백인 나트레스 패트릭과 와이드 리시버 후보선수인 제이슨 스탠리가 SEC 챔피언 경기가 끝난 뒤인 지난 2일밤 과속운전과 마리화나 소지로 둘루스에서 조지아 대학으로 가는 316번 도로가 있는 버로우 카운티 경찰에 붙잡혔다고 애틀랜타 저널(AJC)이 4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이 두 명의 조지아 풋볼팀 선수가 경찰에 체포된 것은 2일 밤 11시50분쯤이었으며, 이들은 어번대학 풋볼팀과 경기 후 조지아 대학 캠퍼스로 돌아가고 있는 중이었다. 불과 2시간여 전에 이들이 속한 조지아 대학 풋볼팀은 애틀랜타 벤츠 풋볼구장에서 어번대학팀을 28대 7로 물리치고 SEC 챔피언에 오르면서, 전국 대학풋볼 챔피언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시켰다.

현역 수비수 라인백인 패트릭 선수는 새벽 1시30분에 입건돼 1030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됐다고 신문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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