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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학생 프로그램 확대”

장제원 기자
장제원 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7/09/29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7/09/28 15:53

전영재 순천시 부시장
윌링 시장과 오찬 미팅

전영재 순천시 부시장이 시카고문화회관에서 지난 28일 패트릭 호커 윌링 시장과 오찬을 가졌다. 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가 호커 윌링 시장, 여섯 번째가 전 순천시 부시장.

전영재 순천시 부시장이 시카고문화회관에서 지난 28일 패트릭 호커 윌링 시장과 오찬을 가졌다. 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가 호커 윌링 시장, 여섯 번째가 전 순천시 부시장.

대한민국 전라남도 순천시 전영재 부시장이 순천시와 윌링시가 시행 중인 교환학생 프로그램 현장 방문 차 시카고를 찾았다. 전 부시장은 지난 28일 시카고문화회관이 마련한 오찬에서 패트릭 호커 윌링시장, 커트 락소 214교육구 부교육감과 교환학생 프로그램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전 부시장은 지난 27일 시카고를 방문, 현재 4개 고교(프로스펙트고, 버팔로그로브고, 존 허시고, 엘크그로브고)에서 공부 중인 12명의 교환학생을 만났다. 전 부시장은 또 버팔로그로브고와 엘크그로브고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확인하기도 했다.

전 부시장은 “지난해 윌링시와 맺은 MOU 체결의 첫 일환인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확인하기 위해 방문했다”며 “학생들의 반응 또한 매우 긍정적이어서 프로그램 확대를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윌링시와 경제교류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커트 락소 214교육지구 부교육감은 “2015년 순천을 방문했으며 작년 MOU 체결로 한국 교환학생을 유치할 수 있었다”며 “이제 시작단계이지만 점차 기간을 늘리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호커 윌링시장도 “이번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매우 환상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프로그램 확대에 대해서는 “아쉽게도 교육은 시정부와 별개의 일이기 때문에 확답을 할 수 없지만 확대 된다면 매우 좋은 일”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이번 교환학생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 순천시에 있는 15개 학교 가운데 12개 학교가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1명씩을 추천했다. 이들은 지난 25일부터 내달 6일까지 홈스테이를 하며 학교 정규 수업을 듣는다. 항공비, 보험료 등 교육에 들어가는 비용을 순천시가 전액 지원했다.

한편 전영재 부시장은 오늘(29일) 애틀랜타를 방문해 농특산물 판매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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