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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고교 SAT 점수 불균형 심해

장제원 기자
장제원 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7/11/01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7/10/31 15:06

페이튼예비고 1375점 최고
한인 많은 고교들 평균 이상

일리노이 고등학교들의 SAT 평균점수가 극심한 불균형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31일 일리노이 리포트 카드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일리노이 각 학교의 SAT(11학년) 평균점수가 가장 낮은 고교(740점대)와 가장 높은 고교(1300점대)가 2배 가까운 점수차를 보였다. 일리노이 SAT 평균은 1015.9점(독해·작문 511.5점, 수학 504.4점)이었으나 평균보다 높은 고등학교는 단 32%에 불과했다.

이번 자료에서 페이튼대입예비고가 1375점으로 가장 높았다. 뒤를 이어 노스사이드대입예비고가 1329점, 영 매그닛고가 1290점, 뉴트리어고가 1258점, 존스대입예비고가 1247점이었다.

반면, YCCS-학업성취고는 741.4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특히 시카고 공립학교(CPS)에서 20개 이상 학교가 800점도 안됐으며 아시안과 백인의 점수가 흑인과 히스패닉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한인 고교생들이 많이 재학하고 있는 고등학교 대다수가 일리노이 SAT 평균보다 높았다. 스티븐슨고의 SAT 평균 점수는 1233점이었다. 힌스데일센트럴고는 1218점, 글렌브룩노스고와 니쿠아벨리고는 1214점, 리버티빌고는 1204점으로 나타났다. 또, 디어필드고, 존 허시고는 모두 1200점 이상이었으며 네이퍼빌센트럴고, 프렘고, 네이퍼빌노스고, 노스필드고, 버논힐스고, 글렌브룩사우스고는 모두 1150점 이상으로 기록됐다. 버펄로고와 배링턴고는 1136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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