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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대 등록금 4년째 동결

장제원 기자
장제원 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8/01/20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8/01/19 15:39

주내 거주학생 대상
타주 진학 억제 위해

일리노이대(University of Illinois) 3개 캠퍼스가 주에 거주하는 학생들의 등록금을 4년째 동결시키기로 결정했다.

지난 18일 시카고트리뷴에 따르면, 일리노이대 이사회는 2018-19 일리노이 거주 학생 등록금 동결 안건 투표 결과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이로써 어배나샴페인은 기존 1년 등록금인 1만2036달러, 시카고(UIC)는 1만584달러, 스프링필드는 9405달러를 유지하게 됐다.

일리노이대 등록금 동결은 일리노이 거주 학생들이 대학 진학을 위해 타주로 떠나는 현상을 억제하기 위해 취해진 결정이다. 통계에 따르면 2016년 일리노이 거주 학생 가운데 1만9000명이 타주로 떠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티모시 코리츠 이사장은 “주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떠나는 추세를 뒤바꿀 필요가 있다”며 이번 안건을 지지했다.

한편 일리노이대는 등록금을 동결한 대신 특별활동비와 일리노이 비거주 학생 등록금을 올렸다. 어배나 샴페인 특별활동비는 20달러 오른 3058달러다. 비거주 학생 등록금은 1.6% 인상된다.

UIC 특별활동비는 14달러 오른 3146 달러가 됐다. 또, 비거주 학생 등록금을 1.6% 올리며 기숙사비(기본방 기준)는 1% 오른 1만1070달러다.

스프링필드의 특별활동비는 2426달러로 인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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