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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학년 74% 스트레스 심각

장제원 기자
장제원 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8/02/01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8/01/31 15:01

시카고 서버브 중·고생 조사
학교, 경쟁, 급우가 주요 원인
해소 위해 음주, 마리화나도

십대들이 학교, 경쟁, 급우로 부터 가장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달 31일자 데일리 헤럴드에 따르면 노스 센트럴 칼리지와 키즈매터가 시카고 교외지역 7~10학년 학생 4700명을 대상으로 한 스트레스 조사 결과 학교, 경쟁, 급우가 가장 큰 스트레스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조사 대상 학생들의 73.5%가 평균 이상의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10학년 학생들의 16%는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음주를 했으며 6%는 마리화나, 신경안정제, 진통제 등을 사용했다고 응답했다.

이번 조사에서 스트레스 감소나 해소를 위해서는 학교 과제물이 줄어야 하고 수면시간이 늘어야 하며 부모의 이해 및 대화가 필요하다는 응답이 많았다. 반면 개인 건강, 사회성, 가정 생활, 개인 압박 등은 스트레스 원인 가운데 낮은 순위를 기록했다.

지나 샤프 린덴오크행동건강 CEO는 이번 조사에 대해 “적당한 스트레스는 건강에 좋지만 이것을 장기화시켜서는 안 된다”며 “장기간 계속되는 스트레스는 집중력 부족을 초래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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