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노이 아시안 선출직 모임 발족
AALC 17일 첫 모임… 한인 9명 참여
일리노이 주 아시안 선출직 정치인들이 창립한 ‘아시안 아메리칸 리더스 코커스’(Asian American Leaders Caucus)는 일리노이 주 아시안 선출직이 60여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날 모임에는 20여명이 참석했는데 한인 커뮤니티에서는 홀리 김 레익카운티재무관, 이진 메인타운십 교육위원, 데이비드 고 나일스타운십교육위원, 샤론 정 맥린 카운티 교육위원과 인디애나 주 크리스 정 주 하원의원이 참여했다.
AALC는 Josina Morita/MWRD 커미셔너가 의장을 맡고 Jennifer Gong-Gershowitz 주하원의원, 홀리 김 레익카운티 재무관, Theresa Mah 주 하원의원, Ameya Pawart 전 시카고 시의원, Ram Villivalam 주 상원의원이 상임멤버로 활동할 예정이다.
◇일리노이 주 한인 선출직 정치인 명단(직책·무순)
홀리 김(레익카운티 재무관), 서이탁(노스필드 평의원), 제이슨 한(노스브룩 시의원), 이진(메인타운십 D207 교육위원), 데이비드 고(나일스타운십 D219 교육위원), 비키 정(마운트 프로스펙트 D57 교육위원), 소니아 김(노스필드타운십 D226 교육위원), 샤론 정(맥린 카운티 D7 교육위원), 사무엘 배(리버 트레일스 D26 교육위원).
시카고 중앙일보 J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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