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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컵스전서 패전투수로

장제원 기자
장제원 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7/04/14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7/04/13 16:46

2피홈런 포함 4.2이닝 4실점

LA다저스 류현진은 13일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서 4⅔이닝 동안 안타 6개를 맞고 4실점, 시즌 2패째를 떠안았다. 이 날 경기는 컵스의 4-0 승리로 마무리됐다. [AP]

LA다저스 류현진은 13일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서 4⅔이닝 동안 안타 6개를 맞고 4실점, 시즌 2패째를 떠안았다. 이 날 경기는 컵스의 4-0 승리로 마무리됐다. [AP]

류현진(30,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시카고 컵스를 맞아 또 5회를 버티지 못했다.

류현진은 13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4.2이닝 동안 홈런 두 개 포함 안타 여섯 개를 맞고 4실점한 뒤 5회 2사 3루에서 조시 필즈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평균자책점은 5.79로 올라갔다.

그는 지난 8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경기(1-2 패)에서도 4.2이닝 동안 안타 여섯 개를 맞고 2실점해 패전 투수가 됐다. 두 경기 연속 5이닝을 채우지 못하면서 연달아 패전을 기록할 상황에 놓였다.

이날 류현진의 최고 구속은 시속 146㎞였다. 콜로라도전 최고 시속(150㎞)보다 느렸다. 이닝을 거듭하면서 구위마저 떨어지자 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 팀 컵스의 방망이에 속수무책이었다.

류현진은 1회 2사까지 버텼으나 왼손 타자 앤서니 리조에게 시속 143㎞짜리 직구를 던지다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맞았다. 또한 4회 선두 애디슨 러셀에게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장외 홈런을 허용했다. 5회에는 카일 슈와버에게 1루수 쪽 내야 안타를 맞고 추가점을 내줬다. 1사 1,3루에서는 리조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해 네 번째 실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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