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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서부 '빅10' 대학 골프장 5선

장제원 기자
장제원 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7/05/17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7/05/16 17:00

PGA 투어 열리는 명품코스

골퍼들의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많은 이들이 골프장 예약에 나서고 있다. 늘 가는 골프장 말고 새로운 코스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대학 골프장을 일반인도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많은 한인들이 모르고 있다. 미 중서부 대학 다수가 포함된 빅10 콘퍼런스(스포츠우수대학) 중 시설이 우수한 5개 대학 골프장을 소개한다.

라운드 뿐 아니라 이곳에서 개최되는 주요 경기에 갤러리로 가 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대학토너먼트와 더불어 PGA, LPGA 프로 경기도 대학 골프장에서 열리기도 한다. 일부 프로골퍼들이 이곳에서 매일 연습하고 있으므로 운이 좋으면 만날 수도 있다.

▶일리노이대(University of Illinois Golf Course)
오렌지와 블루 코스 36홀이다. 오렌지 코스는 상급자용으로 많은 벙커가 있다. 블루코스는 비교적 간단한 레이아웃으로 구성돼 있다.

▶인디애나대(University of Indiana Golf Course)
수목이 울창한 골프코스로 비거리가 좋은 골퍼라면 주목할 만하다. 그리고 파3의 짧은 코스가 있어 쇼트게임의 기술을 증진시키려는 골퍼에게 알맞다. 그린에 어프로치 하는 기술을 개발할 수 있다.

▶아이오와대(Finkbine Golf Course)
아마추어 골프대회가 많이 열리는 곳으로 아는 사람들은 알만한 유명 골프코스다. 고도가 다른 지대가 꽤 있어 골퍼에게 상당히 도전감을 부여한다. 이 코스에서 보이는 다운타운의 절경이 아름답다.

▶미시간주립대(Forest Akers Golf Course)
이스트, 웨스트 36홀 코스는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많은 골퍼들에게 인기 있는 코스다. 이스트 코스는 평평하고 비교적 간단한 설계로 초보자에게 좋다. 하지만 웨스트 코스는 챔피언십도 열리는 곳으로 그린의 고도차가 있어 라인을 읽을 때는 집중력이 필요하다.

▶오하이오주립대 (The Ohio State Unversity Golf Course)
이 코스는 좋은 점수를 낼 수 있어 동기부여에 최적인 코스다. 스칼렛 코스는 매년 전미대학골프코스 가운데 1, 2위를 다툴 정도로 컨디션이 최고급이다. 골프장내 레스토랑은 평일 오후와 일요인 브런치가 현지인들에게 인기가 있으므로 시간이 허락한다면 꼭 들려보면 좋다.
중서부 주요 대학들이 중심이 돼 결성한 '빅텐 콘퍼런스' 연맹 소속 대학들의 골프장은 아름다운 경관과 우수한 시설로 골퍼라면 한번쯤 라운드를 경험해 볼 만하다. 사진은 일리노이대 골프코스로 이 대학 골프팀은 2015, 2016년 연이어 빅텐 골프리그에서 우승한 바 있다. [www.uofigolf.com]

중서부 주요 대학들이 중심이 돼 결성한 '빅텐 콘퍼런스' 연맹 소속 대학들의 골프장은 아름다운 경관과 우수한 시설로 골퍼라면 한번쯤 라운드를 경험해 볼 만하다. 사진은 일리노이대 골프코스로 이 대학 골프팀은 2015, 2016년 연이어 빅텐 골프리그에서 우승한 바 있다. [www.uofigol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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