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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한인 골프애호가들 설렌다

장제원 기자
장제원 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7/06/27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7/06/27 11:25

27일부터 KPMG위민스PGA
시카고 남쪽 올림피아필드클럽
유소연, 전인지 등 대거 출전

시카고 인근에서 LPGA 메이저대회가 열려 한인 골프애호가들이 설레고 있다.

LPGA투어의 5대 메이저대회 중 하나인 2017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이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 시카고에서 남쪽으로 불과 40여분 거리인 올림피아 필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LPGA 공식 상위 100명 선수를 포함해 총 156명이 출전한다. 한국 선수들도 대거 출전, 지난 25일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세계 랭킹 1위 유소연을 비롯해 미쉘 위, 리디아 고, 박인비, 최나연, 전인지, 김효주, 신지애, 유선영 등이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 대회 우승자 브룩 핸더슨(캐나다)과 아리야 주타누간(태국), 폴라 크리머, 스테이시 루이스(이상 미국) 등 유명 선수들도 총출동한다.

본격적인 대회에 앞서 26일부터 28일까지 프로암(Pro-Am), 스킬스 챌린지, 연습경기가 펼쳐진다. 스킬스 챌린지는 칩샷으로 과녁맞히기, 2.4m 높이의 벽을 넘기는 플롭샷으로 홀에 가깝게 붙이기, 그리고 사진이 붙은 유리판을 샷으로 맞혀 깨트리기 등이다.

이상진(45·노스브룩)씨는 “가까운 곳에서 세계적 선수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대회가 열리는 것은 행운”이라며 “티켓값도 25~30달러로 저렴해서 지인들과 함께 가보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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