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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여자오픈 2위 최혜진은 누구...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7/07/17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7/07/16 17:48

KLPGA 투어 우승 경력
여고 3학년... 차세대 스타

뉴저지주 트럼프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열린 US여자오픈 골프대회에서 박성현과 2차타로 준우승을 차지한 최혜진.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화려한 우승 전력으로 차세대 스타로 급 부상하고 있다<br><br>AP&#60944;

뉴저지주 트럼프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열린 US여자오픈 골프대회에서 박성현과 2차타로 준우승을 차지한 최혜진.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화려한 우승 전력으로 차세대 스타로 급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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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프로 데뷔를 앞둔 한국의 10대 소녀가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 정상 가까이 오르며 당찬 활약을 예고했다. 주인공은 학산여고 3학년 최혜진(18)이다. 최혜진은 한국의 소문난 아마추어 강자다. 이미 이달 초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오픈에서 우승해 한국 프로 무대를 접수했다.

아마추어의 KLPGA투어 우승은 2012년 김효주(21)의 롯데마트 여자오픈 제패 이후 처음. 최혜진은 기세를 몰아 16일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끝난 US여자오픈 골프대회에서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로 단독 2위를 차지했다. 최혜진은 될성부른 떡잎이었다. 중학교 3학년 때 태극마크를 달고 4년간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단체전 은메달, 2015년 세계주니어선수권 2관왕, 지난해 세계아마추어선수권 2관왕 등 화려한 이력을 남기며 '아마추어 최강'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에는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호주여자오픈 7위, KLPGA투어 E1 채리티여자오픈 준우승, 한국여자오픈 4위에 이어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오픈 우승으로 프로 무대를 휩쓸었다. 오는 9월께 프로로 전향할 예정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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