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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브아파트 임대율 5년래 최고…노스쇼어 상승세, 윌 카운티 하락세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2/08/29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2/08/28 18:08

시카고 서버브 아파트 임대율이 지난 2007년 이후 최고로 나타났다.

28일 시카고비즈니스는 Appraisal Research Counselors를 인용해 2012년 2/4분기 서버브 아파트 평균 임대율이 95.2%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1/4분기보다 0.5%p, 1년 전보다 1.6%p 각각 높아졌다.

평균 렌트 비용은 평방 피트 당 1.17달러로 1/4분기 때와는 큰 변화가 없지만 1년 전보다 1.9%p보다 높아져 역대 최고치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통계는 쿡, 듀페이지, 케인, 켄달, 멕헨리, 레익, 윌 카운티의 8만5천 가구의 아파트를 대상으로 조사했다.

2/4분기에는 특히 노스쇼어 지역의 아파트들이 큰 인기를 얻었는데 1/4분기보다 임대율이 무려 12.8%p 높아져 가장 높은 인상률을 보였다.

하지만 최고의 임대율을 보인 곳은 네이퍼빌/오로라 지역으로 96.9%의 아파트가 임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낮은 곳은 멕헨리 카운티 지역으로 93.7%를 기록했다.

하락세를 타고 있는 곳은 윌 카운티로 1/4분기보다 7.6%p 낮아졌고, 레익 카운티와(-4.6%p), 워키간/거니 지역(-2.2%p)도 각각 임대율이 줄었다.

시카고 비즈니스지는 최근 아파트 렌트 활성화를 통해 개발업자들도 활기를 띄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현재 9개의 서버브 지역에서 1천 620개 유닛이 건설 중으로 이는 지난 2002년 이후 가장 활발한 수치다.

한편 28일 발표된, 미국 20대 대도시 주택가격을 나타내는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케이스-쉴러 지수는 6월에 1년 전 같은 달보다 0.5% 올랐다. S&P/케이스-쉴러 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상승세를 보인 것은 2010년 9월 이후 처음이다. 6월 S&P/케이스-쉴러 지수는 전월보다는 2.3% 올랐다.

전문가들은 주택 매입이 늘어나면서 가격도 오름세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했다.

김주현 기자 kjooh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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