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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서 주택 가장 비싼 동네는 ‘위네카’

[시카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5/11/11 16:03

평균가 90만달러…옥 브룩·레이크 포레스트 순


일리노이주에서 주택 가격이 가장 높은 지역은 주내 대표적 부촌 중 한 곳인 위네카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 부동산 거래 업체인 콜드웰 뱅커사는 최근 주내 각 지역의 4베드룸, 2베드룸 단독 주택 가격을 분석해 지역별 평균 주택가 순위를 발표했다.

그 결과, 부촌으로 널리 알려진 위네카 타운이 평균 주택가 90만1천844달러로 일리노이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위네카는 시카고 북동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2010년 인구 센서스 기준 1만2천187명, 가구당 중간 수입(median household income)이 17만8천102 달러다.

시카고 남서쪽 서버브 지역인 옥 브룩은 평균 주택가 82만474달러를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옥 브룩은 인구 8천65명, 가구당 중간 수입은 11만2천975달러다.

다음으로 레익 포리스트(77만4천640달러), 힌스데일(75만4천743달러), 윌멧(68만2천678달러), 웨스턴 스프링스(62만6천964달러), 글렌뷰(59만5천92달러), 인버네스(59만136달러), 노스브룩(57만2천200달러), 하일랜드 팍(55만6천827달러)등이 순위를 이었다.

일리노이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시카고의 경우 지역별 편차가 심해 평균 가격 25만7천159달러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한편 전국에서 평균 주택 가격이 가장 높은 지역 1위부터 7위까지를 캘리포니아주내 도시들이 차지했다. 가장 높은 지역은 뉴포트 비치로 229만1천764달러를 기록했으며, 그 다음이 팔로알토(206만6천600달러), 새러토가(197만9천218달러) 순이었다.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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