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장로선교회 신년하례식
신임단장 서정송 장로
1부 예배 후 열린 2부 행사서 회장 송치홍 장로는 유임되고 20년간 단장을 맡아온 홍두영 단장과 지휘 김영수 목사, 반주 박혜옥 사모에게 각각 감사패가 전달됐다.
3대 단장에는 자동승계 법칙에 의해 부단장 서정송 장로가 추대되고 부단장에는 함영돈 장로, 지휘 황보라 사모, 반주 박경화 집사가 각각 맡게 됐다.
회장 송치홍 장로는 이날 “시대마다 종들을 세우셔서 사명을 감당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발견하게 된다”며 “새로운 모습으로 하나님과 시카고 교계에 다시 서겠다”고 다짐했다.
시카고 중앙일보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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