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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시컴, LPGA 개막전 2연패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8/01/29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8/01/28 16:15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

마지막 라운드 4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는 브리트니 린시컴. [lpga.com]

마지막 라운드 4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는 브리트니 린시컴. [lpga.com]

브리트니 린시컴(미국)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8시즌 개막전에서 최종합계 12언더파 207타로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린시컴은 29일 바하마 패러다이스 아일랜드의 오션클럽 골프코스(파73·6625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총상금 14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를 쳤다. 세계랭킹 53위인 린시컴의 LPGA 투어 통산 8번째 우승이다.

아직 LPGA 투어 우승이 없는 세계랭킹 12위 쉬에이링(대만)이 후반까지 선두를 지키다 17번 홀 보기로 2타차 2위가 됐고, 세계랭킹 1위 펑산산이 양희영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유소연(28)은 이날 3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4언더파 215타로 공동 11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미림(28)이 공동 25위, 박희영(31)이 공동 41위, 최운정(28)이 공동 49위, 유선영(32)이 공동 61위를 차지했다. 김인경(30)은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바하마의 거센 바람 탓에 첫날부터 파행을 이어가다 결국 3라운드 54홀 경기로 축소됐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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