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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한인 문화회관, 10월부터 무료 종이 공예 교실 개설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8/23 08:05

김분희 공예 작가 지도 예정, “취미생활과 치매예방, 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

김분희 공예 작가

김분희 공예 작가

어스틴 한인 문화 회관이 오는 10월 8일(월)부터 무료 종이 공예 교실을 개설한다.

종이 공예 교실은 어스틴 한인 문화 회관이 제공하는 문화 사업의 일환으로 장기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종이 공예 교실은 김분희 공예 작가의 지도로 진행되며 취미 활동 인 종이 공예 활동을 통해 소 근육 운동을 통해 뇌기능이 활성화에 도움된다.

강사로 나서는 김분희 공예 작가는 내년 초 아시안 아메리칸 리소스 센터에서 닥종이 인형 전시회를 계획 중에 있으며 어스틴 스테이츠만(Austin Statesman)을 비롯해 중앙일보를 통해서도 그녀의 작품들이 소개되며 전문가로서의 뛰어난 손재주를 널리 인정받은 바 있다.

강춘자 한인 문화 회관 이사장은 “노인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무료로 진행되는 알찬 수업인 만큼 젊은 학생들이나 직장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며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며 서로 교제하는 즐거운 시간을 나누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 이사장은 또 “이번 공예 교실을 위해 봉사해주는 김분희 작가님은 한국 전통 재료와 폐품을 활용해 한국 문화를 널리 알릴만한 귀한 작품 활동들을 하고 있다”며 “우리 것을 점점 잊고 사는 요즘 시대에 많이 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의 멋을 살린 공예 활동을 통해 우리 문화를 자랑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10월부터 열릴 종이 공예 교실에서 다룰 첫 작품은 다양한 사이즈의 옛 서적을 활용한 종이 화관 만들기다.

수업은 11831 N. Lamar Blvd에 위치한 어스틴 한인 문화 회관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10월8일(월)부터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11시30분까지 한 시간 동안 진행된다.

종이 공예 교실에 관한 자세한 문의사항 및 참여 정보는 한인 문화 회관 홈페이지(kccaustin.org)에 방문해 문화회관 소식 탭을 확인 하거나 강춘자 이사장 (512-589-5057)에게 전화하면 된다.

이수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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