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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코리안 페스티벌, 오송전통문화원 ‘지원사격’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8/28 12:47

달라스 한인회 유석찬 회장, 휴스턴 오송전통문화원 방문
궁중의상쇼·어가행렬 등, 코리안 페스티벌 협조 당부

(왼쪽부터) 달라스 한인회 오원성 부회장, 유석찬 회장이 휴스턴 오송전통문화원 최종우 원장 및 관계자들을 방문해 ‘2018 달라스 코리안 페스티벌’ 협력을 정식 요청했다.

(왼쪽부터) 달라스 한인회 오원성 부회장, 유석찬 회장이 휴스턴 오송전통문화원 최종우 원장 및 관계자들을 방문해 ‘2018 달라스 코리안 페스티벌’ 협력을 정식 요청했다.

달라스 한인회 유석찬 회장이 지난 27일(월) 오전 11시, 휴스턴 오송전통문화원(원장 최종우)을 방문했다.

유석찬 회장은 이날 달라스 한인회 오원성 부회장과 함께 휴스턴 롱포인트에 위치한 오송전통문화원을 찾아오는 11월 10일(토)에 개최되는 ‘2018 달라스 코리안 페스티벌’의 개회식 행사에 휴스턴 오송전통문화원의 어가행렬과 전통혼례식, 궁중의상쇼 등의 참여를 정식으로 요청했다.

이에 대해 최종우 오송문화원장은 “달라스에서 개최되는 코리안 페스티벌에 참가해 행사가 빛 날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유석찬 회장은 11월 10일(토) 열리는 ‘2018 달라스 코리안 페스티벌’의 슬로건이 ‘함께 하는 평화, 새로운 시작’으로 정해졌다고 알리고, 달라스와 휴스턴을 포함한 텍사스 한인사회가 화해와 협력으로 뭉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 회장은 그러면서 “이번 행사에 이웃 도시인 휴스턴에서 오송전통문화원이 참가해 그 기원을 높여주기를 부탁하기 위해서 직접 휴스턴을 방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오원성 부회장은 올해 ‘2018 달라스 코리안 페스티벌’에 역대 최초로 현역 아이돌 걸그룹인 ‘공원소녀’(GWSN)가 참가한다고 밝히고, 대한민국의 작곡가 김형석이 수장으로 있는 ‘키위 미디어그룹’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걸그룹이라고 소개했다. 오 부회장은 ‘공원소녀’가 오는 9월에 정식 데뷔를 하는 팀이고, ‘Mnet 프로듀스 101’이라는 프로그램에서 큰 인기를 모은 바 있는 김서경이 멤버로 합류해 화제를 모았다고 설명했다.

오 부회장은 또한 로스앤젤레스 출신의 한인 래퍼 ‘킬라그램’도 코리안 페스티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킬라그램’은 2016년 방송된 <쇼미더머니 6> 프로그램에 출연해 실력을 인정받은 래퍼다.

유석찬 회장은 달라스 코리안 페스티벌에서 가장 큰 수혜를 얻는 것이 음식과 스낵 부스라고 설명하고, 푸드·스낵·판매 부스의 임대료와 부스당 수익금 10%가 달라스 한인회 행사기금으로 모여질 것이라며 재정적으로도 흑자를 낼 수 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최종우 오송전통문화원장은 “지난 1회 달라스 코리안 페스티벌에 오송전통문화원에서 참가했던 좋은 기억이 있다”고 말하고 “휴스턴 코리안 페스티벌에 오송전통문화원이 참여하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어 오는 9월 29일(토)에 ‘추석맞이 겸 후원에 밤’행사를 개최하며 이때 선보이는 전통의상쇼나 어가행렬 등을 달라스 코리안 페스티벌에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원장은 또 “이를 위해 ‘달라스 코리안 페스티벌’의 이승호 총감독 및 스탭들과 협력해서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달라스에서는 유석찬 회장과 오원성 부회장이 이날 회동에 참석했고 휴스턴에서는 최종우 원장을 비롯해 이의순, 유명순, 이연화 씨 등이 배석해 오송전통문화원의 활동에 대한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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