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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텍사스 한인 솔라업체, 미 전국 402위 ‘쾌거’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8/30 09:34

Solar Power world, ‘코스모스 솔라’ 402 선정
알링턴 소재 “텍사스 유일 한인 솔라업체”

김영걸(왼쪽에서 세 번째) 이사가 코스모스 관계자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영걸(왼쪽에서 세 번째) 이사가 코스모스 관계자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텍사스 유일의 한인 솔라 시공업체가 미국 전역 솔라 사업자 순위 402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솔라 업계 전문지 ‘솔라 파워 월드’(Solar Power World)는 알링턴에 소재한 ‘코스모스 솔라’를 미국 전체 사업자 가운데 총괄 순위 402위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솔라 파워 월드’는 최근 발행본을 통해 2017년 한해 동안 유의미한 숫자의 실적을 보인 업체들 가운데 450업체를 엄선하고 다시 세분화된 업종과 각주 별로 순위를 매겼다. 그 결과 지난해 353KW를 시공한 코스모스 솔라가 402위를 기록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코스모스 솔라의 케빈 석 대표는 “이제 창업한 지 2년 정도 밖에 안된 회사로서는 매우 큰 영광”이라며 “마치 포춘 500대 기업 안에 들어간 기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올해엔 간발의 차로 텍사스 20위권을 놓쳤지만 내년에는 꼭 텍사스 베스트 20위 안에 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며 “전국 순위도 또한 300위 진입을 목표로 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6년 창업한 코스모스 솔라는 주로 가정용 솔라 패널 시공을 통해 실적을 쌓아왔으며 올해엔 특히 DFW 지역 한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김영걸 이사를 영입하고 마케팅 강화에 나서고 있다. 지역 언론인 출신인 김 이사는 “북텍사스 솔라 시장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녔지만 아직은 미개척지”라고 전제하고 “특히 한인 시장은 잠재력이 크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한인 분들은 계산에 강하고 합리적인 지출을 늘 염두에 두시기 때문에 솔라를 통해 전기료를 대폭 절약할 수 있다는 점을 이해시켜드리는 방향으로 홍보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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