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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페스티벌 등, 후원금 모금 노력으로 훌륭한 행사 지원할 것”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9/04 08:19

오송전통문화원 후원의 밤 크리스 남 후원위원장, 기자 간담회 개최
향후 주요 일정 발표

크리스 남(좌) 후원위원장과 최종우 오송전통문화원장.

크리스 남(좌) 후원위원장과 최종우 오송전통문화원장.

지난 8월 31일(금) 오전 12시 소나무가든 식당에서는 오송전통문화원 후원의 밤 행사 후원위원장으로 선임된 크리스남 체육회장이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최종우 오송전통문화원장, 이경호 후원행사 부위원장, 지난해 후원위원장을 맡았던 유유리씨 등 이 함께 참석한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크리스 남 후원위원장은 “휴스턴에서 한국전통문화를 알리려 노력하는 오송전통문화원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후원위원장을 맡게 된 소감을 밝혔다.

크리스 남 후원위원장은 “오송전통문화원 후원행사의 주요 목적은 한국을 소개하는 것”이라며 고전무용과 전통의상 전시, 케이팝 공연행사 등 전통문화와 현재문화를 조화롭게 선보일 수 있게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크리스남 후원위원장은 “오송전통문화원에서 시행되고 있는 강좌와 타지역 공연 참가를 위해 전시와 강좌를 위한 자원봉사자 등이 많이 필요한데 이런 운영을 위해서는 후원의 밤 행사에서 대략 3만불 정도의 후원자금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현재 오송문화원은 10월의 휴스턴 코리안페스티벌, 11월의 달라스 코리안페스티벌 등의 행사에 참여할 예정인데, 이를 위해 행사참가자용 바지 100벌, 신발 30족 등을 구입했으며 이런 의상 구입 비용, 수선 비용 등에 자금보강이 필요한 상태이다.

이외에도 텍사스 이외 지역에 전시관 개설문제 등 다양한 오송전통문화원 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추산해보면 대략 연간 후원행사에서 모금하는 비용의 배가되는 비용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오송전통문화원이 9월29일 휴스턴한인중앙장로교회에서 열리는 후원행사에 좀 더 다채롭고 수준 높은 전시 및 공연을 준비하고 있는데, 각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인원에 따라 행사가 더 풍성해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최종우 오송전통문화원장은 이번 9일에 메모리얼 고교에서의 인터내셔널 행사에 참여해 현지 학생뿐만 아니라 한인 1.5세 또는 2세들에게 한국을 직접 체험하고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오송전통문화원은 Asian Chamber of Commerce(회장 Milton Young)에서 11월에 개최하는 행사에 초청을 받았다며, 많은 분들이 오송전통문화원이 참여하는 행사등에 자원봉사로 참여해줄 것을 부탁하기도 했다. 크리스 남 후원위원장도 “오송전통문화원의 후원을 위해 한인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해서 최대한의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니, 오송전통문화원에 대한 후원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했다.

이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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