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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미스원 은행 휴스턴지점 소프트오픈

애틀란타에 기반 둔 (구)노아은행… ‘프라미스원 은행’ 개칭 오픈기념 36개월 ‘행복적금’ 등 특별 포로모션 실시

프라미스원 은행(애틀란타 (구)노아은행)이 지난 25일(월) 창립 11년만에 타주 진출 1호점인 프라미스원 뱅크 휴스턴 지점을 소프트 오픈하고 업무에 들어갔다.



프라미스원 은행의 휴스턴지점은 블라락과 롱포인트 기점(1441 Blalock Rd #D)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점장인 에릭 김(김도윤)지점장과 총 4명의 직원으로 출발했으며 향후 1명을 더 충원하여 총 5명의 직원이 근무할 예정이다.





2008년 애틀란타에서 ‘노아뱅크(Noa Bank)’로 창립된 프라미스원 뱅크는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아 올해 4월 은행명을 ‘프라미스원 은행’으로 변경하고 새로운 각오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애틀란타 둘루스 본사를 포함 총 6개 지점이 있고 휴스턴 지점은 아틀란타지역 이외의 타지역 진출 1호 지점이다.



텍사스 휴스턴에 제 1호점을 개설한 배경에 대해 김도윤 지점장은 “은행의 핵심 가치 중 하나인 고객과의 친밀감을 보다 강화해 고객중심의 은행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며 “아시안 마켓에도 진출해 한국은행이라면 믿을만한 은행이라는 인식을 심어주어 신뢰받는 은행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프라미스원 은행 휴스턴지점은 내년 1월 중 정식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휴스턴 지점 오픈 기념으로 12월 한달간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있다.



이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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