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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한글성경학교 열려 쉬운 한국어로 배우는 성경

전명근 기자
전명근 기자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5/01/24 11:26

플래이노 프레스톤우드 한인교회 내 유년에서 초등학생 대상

윤성구 목사와 박은희 사모가 어린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모습.

윤성구 목사와 박은희 사모가 어린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모습.

2015년도 DFW 지역 한글학교가 일제히 봄학기 개강을 시작했다.

자녀에게 한글을 가르치고 싶으나 봄학기 등록을 못했다면 눈여겨 볼 곳이 있다. 플래이노에 위치한 미국 침례교 프레스톤우드교회 내 한인교회에서는 유년에서 초등학생까지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무료 한글성경학교를 열었다.

성경을 한글로 읽고 암송하고 묵상하는 프로그램으로 되어 있다. 또한 수준별로 기초반, 중급반, 고급반으로 편성되어 선택 할 수 있다.

성경공부는 주제별로 진행되어 1월에는 하나님의 창조에 대해서, 2월과 3월에는 죄와 하나님의 구속에 대해서, 4월과 5월에는 가족과 교회에 대해서 배운다.

봄학기는 1월부터 5월까지로(이미 개강되었으나 지원 가능), 시간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3시30분까지다.

한글성경을 가르치는 윤성구 목사와 아동교육을 전공한 박은희 사모는 교육방침에 관하여 “이민 2세들에게 한글 성경을 읽히고 암송하게 하고 나아가 묵상하는 연습을 통하여 신앙의 세대차를 줄이는 것이 교육의 목표다. 말씀중심 한글학교로 성경을 쉽게 전하려고 한다”고 설명하면서 부모들의 관심과 참여를 희망했다.

덧붙여 올해가 처음 시작이라 한글성경을 가르칠 수 있는 선생님들의 지원을 요청한다고 한다.

한글성경학교에서 배우고 있는 김재진(7살) 어린이는 “잘 몰랐던 한글성경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있어요. 형도 배우고 동생도 배우고 있어요. 함께 배우니 재미있고 일요일이 기다려져요.”라며 이야기 하자 곁에 있던 어머니가 애들이 요즘은 가자고 조른다고 전했다.

한글성경학교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214 218 7381 박은희 교사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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