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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아트 원생들 오리우표 공모전 대거 입상

박철승 기자
박철승 기자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5/05/04 08:52

‘Annabelle LeeJoy KimMin Sin 등 3명, 초고등부 1등 차지
‘2015 Texas Junior Duck Stamp Contest’에서 40명 수상 쾌거

Annabelle Lee <br>(Trinity Christian <br>Academy. 2nd)

Annabelle Lee
(Trinity Christian
Academy. 2nd)

Joy Kim <br>(Bethany Ele. 3rd)

Joy Kim
(Bethany Ele. 3rd)

Min Sin <br>(Hebron High. 11th)

Min Sin
(Hebron High. 11th)

드림아트 원생 40명이 올해 텍사스에서 오리 그림을 가장 잘 그린 학생명으로 꼽혔다.

수상자 가운데 드림아트 원생 3명이 1등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2015 Junior Duck Stamp Art Contest’에서 트리니티 크리스찬 아카데미에 다니는 Annabelle Lee(2학년) 학생이 텍사스 주 1위인 ‘Best of Show’상을 차지했다. 오리가 힘차게 비상하는 모습을 그린 작품은 마치 살아있는 오리 형상처럼 역동적이다.

또 베다니 초등학교 Joy Kim(3학년) 학생도 텍사스 주 1등상을 받았다. 힘차게 날개짓 하는 오리 모습은 깃털 하나까지 섬세하게 묘사돼 사실적이다.

이와 함께 고등부에서도 1등상이 나왔다. 히브런 고등학교 Min Sin(11학년) 양이 고등부 컨테스트에서 당당히 1위를 수상했다.

모두가 드림아트 원생들의 작품이다.

1위를 차지한 학생들의 작품은 오리의 깃털 하나까지 섬세하게 묘사했을 뿐 아니라 살아 움직이는 역동적인 모습을 터치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평이다.

신 양은 “학원에서 배운 실력으로 착실하게 작품을 그려냈는데 내 작품이 텍사스에서 1위를 차지할지는 꿈에도 생각 못했다”고 했다.

‘오리 우표 콘테스트’는 미국야생동물협회에서 아이들에게 자연 친화적 상상력을 부여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대회다. 주별 공모전에서 1위를 차지한 학생들만 참가하는 전국대회에서 1위를 하면 작품이 5달러짜리 우표의 도안으로 사용된다. 상금도 무려 5000달러나 된다.

텍사스 주 1위를 차지한 학생들은 소정의 상금을 받게 된다. 또 대학 진학시 장학금을 받을 확률이 높다. 대학에서 장학금이나 입학을 결정할 때 주요하게 보는 대회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드림아트’(원장 문정)는 최근 계속해서 오리 스탬프 콘테스트 입상자를 배출하면서 오리 그림 명문학원으로 정평이 나 있다.

2009년에는 당당히 전국대회 1등을 배출해 낸데 이어 해마다 텍사스주 1위를 차지해 오고 있다.

문정 원장은 “학생들이 별도로 오리 그림 공모전을 위해 준비하는 것은 아니지만 장래 자동차와 항공기 등 디자이너를 전문으로 하려는 학생들에게 오리 그리기는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드림아트 원생들의 2015 Texas Junior Duck Stamp Contest 수상 결과는 다음과 같다.

1등
▶Grade K-3: Annabelle Lee (Trinity Christian Academy. 2nd), Joy Kim (Bethany Ele. 3rd)
▶고등부: Min Sin (Hebron High. 11th)
2등
▶Grade K-3: Jin Woo Kim (Marion Ele. 1st) Victoria Choi (Kent Ele. 3rd)
3등
▶Grade K-3: Abigail Choi (Kent Ele. 1st), Chloe Lee (Mathews Ele. 2nd), Janice Lee (Heritage Ele. 2nd)
▶Grade 4-6: Youngmin Yoon (Preston wood Ele. 4th)
▶Grade 10-12: Eugene Kim (Timber Creek High. 11th)
박철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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