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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미 대통령 배출 기반 구축

민형석 기자
민형석 기자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5/08/12 11:44

권예순 총교장 임명-캐롤턴 제 1캠퍼스 코펠 캠퍼스와 통합 운영

한인 2세들에게 한민족 정체성을 심어주고 미래의 주역을 길러내는 달라스 한국학교(총교장 권예순) 제 2015년도 연례 보고회가 8일 수라식당 연회실에서 열렸다.

이동규 영사를 비롯 장덕환 체육회장, 강석란 여성회장, 황경숙 예총회장, 성정숙 동시작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윤지윤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보고회에서 김원영 한국학교 이사장은 지난 10년간 한국학교를 위해 자발적이고 물심양면으로 지원과 조언을 아끼지 않은 북텍사스 지역 동포 사회와 무보수로 섬겨준 이사진들 및 2세 교육을 위해 학습 교재 개발 등 어려운 가운데 헌신해준 교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김 이사장은 특히 교육 100년 대계를 지표 삼아 인재를 육성해 장래 한국계 미국 대통령을 배출 해 보자고 희망을 피력했다.

지난 상반기 한국학교 활동과 관련해 김 이사장은 지난 5월 9일 새미한 교회에서 학예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나 가을학기 소풍 일정은 에볼라 호흡기 전파의 위험성을 사전에 예방하는 차원에서 취소했다고 밝혔다.

또 뉴저지 주에서 개최된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The National Association for Korean School) 주최 교사 세미나에 직접 참석해 재교육의 중요성을 절감했다고 말했다.

한편, 캐롤턴 제 1캠퍼스(교장 권예순)의 경우 개강을 불과 2주 앞둔 시점에서 큰나무
교회측으로부터 학교시설 사용불가 통보를 받아 오는 9월 새로 개학하는 코펠 캠퍼스(새미한 교회)와 통합 운영하기로 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권예순 교장을 달라스 한국학교 총교장으로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달라스 출장소 이동규 영사는 격려사에서 “한인 2세들에게 한국인의 자부심과 자긍심을 심어주는 한국학교의 역할이 막중하다며 휴스턴에 위치한 한국교육원에서 지원하는 교과서 등 교재를 공관에서 직접 전달할 것과 한인학교가 당면하고 있는 애로 사항 등을 한국의 외교통상부와 재외동포재단 등에 건의해 최대한 도움을 주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인도계의 경우 미국내 2명의 주지사들을 배출했으며 바비 진달(Bobby Jindal) 루이지애나 주지사의 경우 미공화당 대선 후보에 도전하는 등 주류 사회 진출이 활발하다”고 소개하며, 장래 한인 동포 사회도 한국계 미국 대통령을 배출해 보자고 강조했다.

새미한 교회 구본성 부목사의 식사 기도로 오찬을 함께한 참석자들은 2부 행사를 속개해 권미희 선임 교장으로부터 2014-2015년 상반기까지 진행된 교사연수 및 각종 학교 행사와 발표회 등 학무보고와 계획을 경청했다.

회계보고에서 고길수 재무이사는 2014~2015년 회계년도에 재정흑자를 유지했으나 휴스턴 교육원(원장 김근혜)으로부터 지원금은 감소했다고 밝혔다.

현재 Texas Instrument, 달라스 한인성당, 삼성 텔레콤, 신한은행 등에서 지속적으로 후원을 받고 있다고 발표했다.

2014~2015년도 학무보고와 재무보고 후 각 캠퍼스별 교장단 소개 및 및 우수 교사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한국학교 이사회는 총교장으로 영전된 권예순 캐롤턴 제 1캠퍼스 교장에게 총교장 임명장을 수여하고 연례 보고회를 성료했다.

달라스 학국학교 교장단: 총교장 권예순(캐롤턴 제 1캠퍼스) 이숙(달라스 캠퍼스), 정미숙(리차드슨 캠퍼스), 권미희(얼빙 캠퍼스), 허영주(플래이노 캠퍼스), 윤정혜(캐롤턴2 캠퍼스), 최은경(코펠 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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