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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한 권이면 시민권 시험 걱정 끝”

박철승 기자
박철승 기자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5/10/09 08:11

진이 스미스 12년간 강의 내용 집대성, ‘미국 시민권 테스트 가이드’ 발간

 지난 12년 동안 한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시민권 강의를 실시해 온 진이 스미스 씨가 발간한 ‘미국 시민권 테스트 가이드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지난 12년 동안 한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시민권 강의를 실시해 온 진이 스미스 씨가 발간한 ‘미국 시민권 테스트 가이드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 책 한 권이면 누구나 미국 시민권 시험에 합격할 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달라스 한인 동포를 대상으로 펼쳐온 무료 시민권 강의를 한데 모은 가이드 북이 출간됐다.

진이 스미스 씨가 지난 12년간 강의해 온 내용을 책으로 엮은 ‘미국 시민권 테스트 가이드’는 발음 나는 대로 한글표기까지 붙여 영어를 모르는 사람도 쉽게 접근하도록 편집됐다.

100페이지가 넘는 분량의 시민권 테스트 가이드는 1년간의 수정을 거쳐 최근에 완성됐다.

시민권 신청서(N 400) 양식 21페이지도 한글로 번역해 실었다.

유투브에 올려져 있는 지난 12년 동안 했던 29편의 시민권 강의 동영상과 이 책을 토대로 공부하면 시민권 합격은 무난할 것이라고 저자는 밝혔다.

“제가 영문학을 전공한 사람으로서 언젠가 책을 집필하고 싶었는데 시민권 테스트 가이드 북을 만들게 돼 참으로 다행스럽고 보람을 느낍니다.”

그동안 시민권 강좌를 듣고 합격한 한인들로부터 감사의 서한을 받을 때 행복감을 느꼈다는 진이 스미스 씨는 이 책이 미 전역에 살고 있는 한인들이 시민권 시험에 합격하는 길라잡이가 됐으면 한다고 소망했다.

시민권 가이드는 미국에서 대학을 나온 사람은 필요 없다. 영어가 서툰 한인들을 대상으로 만든 책이다.

출판기념회에서 직접 저자가 사인해 판매에 나선다. 권당 가격은 50달러.

시민권 가이드는 미 전역을 대상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한인들이 시민권 시험에 합격해서 한인 2세들이 미 주류사회에 진출하는데 투표로서 힘을 보태주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부연했다.

그동안 달라스 한국 노인회관과 한인회관에서 진행돼 온 진이 스미스의 무료 시민권 강좌는 로얄 레인에 있는 데이빗 스미스 변호사 사무실에서 계속 진행되고 있다.

<문의: 972-489-2554, smithuhaku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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