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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 염원 글·그림 대회

박철승 기자
박철승 기자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5/10/26 08:12

달라스 민주평통 주최, 제 1회 미술대회와 북한 친구에게 쓰는 통일 희망편지 쓰기

지구촌 유일한 분단국인 조국의 통일염원에 대한 차세대 한인들의 시각은 어떤 모습일까.

달라스 민주평통(회장 안영호)이 DFW 지역 한인 2세들이 꿈꾸는 한반도 평화통일의 염원을 그림과 글로 표현하는 장을 마련했다.

평통은 오는 11월 14일 뉴송교회에서 열리는 제 2회 코리안 페스티발에서 한반도 평화통일 기원 미술대회와 글짓기 대회를 열기로 했다. 작품은 미리 받아 심사 후 현장에서 시상한다.

미술대회에 출품할 작품은 오는 11월 5일까지 달라스 민주평통 사무실로 접수해야 한다.

미술 공모전의 주제는 ‘평화(통일된 한국)-Go Peace’다.

참가 대상은 유치부를 비롯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까지다.

분단의 현실을 자각하고 평화통일을 염원하며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자기표현을 화폭에 담아 보내면 된다.

이미 발표된 작품이나 타인의 그림 또는 기타 작품 등을 모방한 그림은 심사대상에서
제외된다. 순수한 창작품을 제출해야 한다.

엄정한 심사를 통해 시상한다. 우수작은 달라스 한인문화센터에 전시될 예정이다.

참가한 모든 학생들에게는 페스티벌 티셔츠가 기념으로 제공된다. 참가 신청서에 티셔츠의 크기를 표시하도록 돼 있다.

접수 및 참가 문의는 972-241-4524, 또는 770-362-4858, noconrad@gmail.com으로 하면 된다.

통일염원 글짓기 대회도 열린다. 주제는 ‘북한 친구에게 쓰는 통일 희망편지’다. 달라스 한국학교 학생들이 참가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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