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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기 교수의 Advanced On Plane Golf Swing 11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5/09/09 08:02

클럽이 온 플레인에서 움직일 수 있도록 가장 좋은 기회를 주는 뉴트럴 그립

<사진 1> 왼손은 약간 ‘strong’하게, 오른손은 약간 ‘weak’&#50972;하게 그립한다.<br><사진 2> 45도의 클럽 페이스와 왼 손목이 서로 평행이 되게 한다.<br><사진 3> 손바닥이 서로 마주 보게 되면서 왼 손등은 정확히 목표를 향하게 된다.

<사진 1> 왼손은 약간 ‘strong’하게, 오른손은 약간 ‘weak’윜하게 그립한다.
<사진 2> 45도의 클럽 페이스와 왼 손목이 서로 평행이 되게 한다.
<사진 3> 손바닥이 서로 마주 보게 되면서 왼 손등은 정확히 목표를 향하게 된다.

그립은 볼의 커브에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훅을 내면서도 strong 그립을 하거나 슬라이스를 내면서도 weak 그립을 하는 경우를 빼고는 함부로 바꿀 필요가 없다.

그립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첫째로 그립 프레셔가 양손에 균등하게 배분되도록 결합하여 마치 하나가 움직이는 것처럼 해야 한다. 골프는 양손으로 하는 것이지, 어느 한쪽으로 하는 경기가 아닌 것이다.

그립 프레셔의 문제는 볼 비행을 보면 바로 알 수 있게 된다. 슬라이스를 내는 사람은 클럽을 너무 꽉 잡기 때문에 손의 활동에 제한을 받게 되어 릴리스 때 방해를 받게 되고, 훅을 내는 사람은 클럽을 너무 부드럽게 잡기 때문에 손의 활동이 너무 활발해져서 제한을 받지 않게 된다.

물론 가볍게 잡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겠지만 그건 슬라이스를 낼 경우지 훅을 낼 경우엔 좋은 방법이 아닌 것이다.

둘째로 손목의 카킹 업과 언 카킹의 동작에 최대의 유연성을 줄 수 있는 그립을 선택해야 한다. 그립은 여러분의 스윙에 부합되도록 클럽에 자리를 잡아야 한다.

물론 오버 랩,인터 락, 10손가락 등의 그립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뉴트럴 그립은 클럽이 온 플레인에서 움직일 수 있도록 가장 좋은 기회를 갖게 해준다.

물론 스윙 플레인이 제대로 이뤄져야 한다는 전제 조건이 따라야 한다. 왜냐하면 플레인에서 벗어난 스윙은 뉴트럴 그립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면 뉴트럴 그립이란 무엇인가? 사진<1>처럼 어드레스시 셰프트의 센터를 12시로 할 때, 왼엄지 손가락을 오른쪽으로 돌려 1시쯤에 위치케 하면, 왼엄지와 검지로 이뤄진 V선이 오른 어깨를 가리키게 된다.

그리고 오른 엄지 손가락을 왼쪽으로 돌려 12시쯤에 위치케 하면, 오른 엄지와 검지로 이뤄진 V선이 턱의 중앙을 가리키게 된다. 다시 말해서 왼손 그립은 약간 strong하게, 오른손 그립은 약간 weak하게 잡았을 때, 왼 손목이 최대로 카킹 업 되고, 오른 손목이 최대로 벤드 백 되어, 가장 휼륭한 클럽의 래깅을 만들어 낼 수가 있게 된다.

그렇게 하면 사진<2>처럼 백스윙의 정점에서 왼 손목과 클럽페이스가 서로 평행이 되면서 왼 손목이 뉴트럴이 되고 임팩트에서도 사진<3>처럼 손바닥이 서로 마주 보게 되면서 왼 손등은 정확히 목표를 향하게 된다. 바로 그립의 점검법인 것이다.

그러나 백스윙의 정점에서 왼 손목이 컵이 되면서 클럽 토우가 지면을 가리키게 되면 weak 그립을 한 것이고, 왼 손목이 보우가 되면서 클럽페이스가 하늘을 향하게 되면 strong 그립을 한 것이 틀림이 없다. 때문에 그립이 어드레스 때부터 제대로 되어 있고, 스윙의 탑에서 왼 손목이 왼 팔뚝에 플랫한 채로 동일한 플레인 선상에 놓이게 되면 클럽페이스는 스퀘어를 이룬 것이다.

온 플레인 스윙을 위한 뉴트럴 그립 참으로 멋진 말이다. ‘프로페셔널 칼럼’에서는 자연스럽게 원 위치로 돌아가고 싶어 하는 인간의 뼈와 근육의 구조를 해부학적 측면으로 세분하여 뉴트럴 그립을 보다 쉽게 설명 할 게획이다.

이 칼럼과 사진은 장석기 교수의 지적재산으로 모방하거나 도용하면 법적 처벌을 받게 됩니다. <사진포함>

장석기 교수는 타이거 우즈의 코치였던 행크 헤인니의 제자로서 ‘온 플레인 스윙 이론’을 특허로 받아낸 스윙 플랜의 대가이며, 롱 게임·숏 게임의 매스터이다. 장 교수는 텍사스주 최고의 선생으로 선정된, 미국 사회에서 인정 받는, 행크 헤인니의 어시스턴트 겸 티칭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 온 플레인 골프 스윙은 배우기가 어렵고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제대로 배워놓으면 일생 동안 흔들림이 거의 없다. 더불어 ‘퍼팅·치핑·로우 피치·스탠다드 피치·하이 피치·소프트 샷·팝 샷·러브 샷·벙커 샷 같은 숏 게임의 테크닉과 트러블 샷들을 가장 과학적인 방법으로 매뉴얼을 만들어 놓았으며, 영어와 한국어로 역학적-물리학적-기하학적인 측면을 컴퓨터 그래픽으로 완벽하게 증명하면서 이해시킨다. <연락처: 580-695-7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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