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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위 목표의 꿈 이룰 터

박철승 기자
박철승 기자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5/09/14 08:32

2019년 미주한인 체육대회 유치를 위해 재미대한체육회 총회 참석차 달라스를 방문한 노덕환 2015 전국체전 미주선수단 단장이 올해 종합 2위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2019년 미주한인 체육대회 유치를 위해 재미대한체육회 총회 참석차 달라스를 방문한 노덕환 2015 전국체전 미주선수단 단장이 올해 종합 2위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선수와 임원들이 혼연일체로 종합 2위 목표를 달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국체전 미주선수단 노덕환 단장이 달라스를 방문, 체전에 임하는 남다른 각오를 피력했다.

시애틀에서 체육회장 일행과 함께 재미대한체육회 총회에 참석차 달라스를 방문한 노 단장은 12일에 열리는 총회에서 이같은 계획을 대의원들에게 보고하겠다고 했다.

제 96회 전국체전은 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강원도에서 열린다. 한국의 각도 대표선수들과 달리 미주 대표팀은 재외동포 16개국 대표팀과 별도의 경기를 펼친다.

문제는 장거리 이동에 따른 여독과 시차 부적응이다.

“원거리 이동에 따른 피곤이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 평소 잠자는 시간에 뛰어야 하는 불리한 여건을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관건입니다.”

노 단장은 선수들이 15일 한국에 도착해 16일 개막식에 이어 17일부터 경기를 해야하기 때문에 일본을 비롯한 지근거리의 동남아 지역 재외동포들에 비해 크게 불리한 조건에서 뛰어야 한다고 염려했다.

미주 선수단은 골프와 수영 볼링 탁구 등 12개 종목에 출전한다.

가장 자신있는 종목은 골프와 볼링이라고 노 단장은 귀띔했다. 달라스에서도 골프 2명에 테니스 4명과 볼링팀을 포함 12명의 선수와 임원들이 미주 대표선수로 참가한다.

전국체전 미주 선수단은 지난 6월 워싱턴 DC에서 열린 미주한인체전에서 종목별 우승을 차지한 선수들로 구성됐다.

12일 달라스 옴니호텔에서 열리는 재미대한체육회 총회에서는 2017년 달라스 체전에 이어 2년후에 열릴 개최지를 선정하게 된다. 올해 3회째 도전장을 내민 시애틀의 개최지 선정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재미대한체육회 미주한인체전 시애틀 유치 준비위원장을 맡고 있는 노덕환 단장은 동영상 자료 등 그 어느해 보다 많은 준비를 해 왔다며 시애틀 체전에 대의원들의 아낌없는 지지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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