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Partly Cloudy
55.1°

2018.11.21(WED)

Follow Us

최경주재단 꿈나무 중국서 동계훈련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5/11/27 07:28

중국 광동지역 그랜드 레이크 G.C와 재단 훈련지 협약 조인식

한국 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는 최경주 재단(이사장 최경주, www.kjchoifoundation.org)이 최근 중국 광동(廣東) 사회(四会)에 위치한 그랜드 레이크 G.C(광해린 회장)와 재단 KJ골프 꿈나무를 위한 동계훈련 및 중국 차세대 골프 유망주 교육에 관한 제휴를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최경주재단은 KJ골프 꿈나무들에게 훌륭한 훈련 조건을 갖춘 재단 동계훈련지를 확보함과 동시에 아직은 골프의 불모지 중 하나인 중국에 주니어 골프선수를 육성할 수 있는 좋은 필드를 마련하게됐다.

이번 제휴에 따라 최경주 재단은 오는 12월 최경주 선수와 함께 8주 간 동계훈련을 진행한다.

그랜드 레이크 G.C는 평균 기온이 23도에서 26도로, 겨울에도 20도 안팍의 기온을 나타내는 최적의 동계훈련 장소로 손꼽힌다.

이날 협약식 행사에는 최경주 이사장을 비롯해 중국 그랜드 레이크 G.C 관계자, 중국 유명기업 CEO과 중국 내 20여개 언론 매체가 참여해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반영했다.

동계훈련에는 재단 내 골프꿈나무 만이 아닌 중국 내 차세대 골프 유망주도 함께 참여해 양국 골프 꿈나무들이 함께 아시아 최초 PGA 투어 8승 경력의 최경주 선수와 함께 훈련을 하며, 직접 레슨을 받게 된다.

한국의 차세대 골프 유망주 12명이 훈련에 참가한다.

최경주 재단은 지난 17일부터 이틀동안 전북 군산에 있는 군산 CC에서 선발전을 통해 12명을 최종 결정했다.

최경주 이사장은 “3년 전부터 시작된 중국 지역 동계훈련으로 많은 결실이 나타나고 있다. 동계훈련을 다녀 온 꿈나무들뿐만 아니라 중국 주니어 골프선수들도 여러 곳에서 승전보를 보내오고 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한·중간의 골프문화가 동시에 향상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0월 프레지던츠컵의 수석 부단장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최경주 선수는 최경주재단 행사 및 공식 일정을 소화하고 미국으로 돌아와 샌더스 팜스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2016년 PGA 시즌에 대비하고 있다.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