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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저스 우승 위해 응원해 주세요”

박철승 기자
박철승 기자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2/05 08:01

추신수‧정명훈, 미주 아시안 상공회 선정 지역사회 빛낸 올해의 인물상 ‘수상’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 선수와 한나이슬 정명훈 회장이 범 아시안 상공회가 주최한 지역사회를 빛낸 올해의 아시안으로 선정돼 시상식 후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 선수와 한나이슬 정명훈 회장이 범 아시안 상공회가 주최한 지역사회를 빛낸 올해의 아시안으로 선정돼 시상식 후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6년 챔피언 시리즈에서 우승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응원을 부탁합니다.”

아시안 상공회 주최 음력 설맞이 상공인들의 만찬에 초청된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 선수가 지난해 부진을 딛고 올해 팀이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팬들에게 당부했다.

추신수 선수는 지난 1월 30일 오후 6시 리차슨에 있는 맥심 레스토랑에서 열린 지역사회를 빛낸 올해의 아시안 시상식에 특별 연사로 초청됐다.

올해의 인물상 10인에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은 추신수는 “지난해 시즌 내내 텍사스 레인저스와 저는 기복이 심한 한해였다”고 회고하며 2016 시즌에 새로운 모습으로 팬들의 성원에 부응하겠다는 각오를 피력했다.

부인 하원미 씨와 함께 만찬에 참석한 추신수는 이 자리에 서기까지 도와준 부모님과 와이프에게 감사드린다며 이 자리에 참석한 모두가 아시안 커뮤니티 리더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달라고 격려했다.

이날 지역사회를 빛낸 아시안 10인에는 한나이슬 정명훈 회장도 이름을 올렸다.

전 포트워스 회장인 정명훈 회장은 “올해의 인물상에 선정된 사실이 정말 뜻밖”이라며 “더 열심히 활동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노력하겠다”고 했다.

팬 아시안 상공회에 오랫동안 몸담아 활동해 온 정 회장은 친환경 화장품 개발 선두 그
룹인 한나이슬을 창업해 주류사회와 한인사회를 넘나들며 성공한 상공인의 역할을 다
해 온 공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

팬 아시안 상공회는 이날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 맞이 아시안 상공회 만찬 행사를 가졌다.

아시안 지역 상공인과 전문직 종사자들의 모임체인 팬 아시안 상공회는 매년 지역사회
를 빛낸 상공인들을 선정, 시상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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