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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한교회 ‘동그라미 예배’ 임동식 목사, 휴스턴 방문한다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8/24 09:03

장애인 위한 ‘동그라미 예배’ 1주년
휴스턴 한인중앙장로교회 ‘아름드리 사랑의 학교’ 방문, 예배도 참석

달라스 세미한 교회에서 동그라미 예배 사역을 담당하고 있는 임동식 목사.

달라스 세미한 교회에서 동그라미 예배 사역을 담당하고 있는 임동식 목사.

달라스 세미한 교회(담임목사 최병락)의 복지사역국에서 장애인 복지부를 담당하고 있는 임동식 목사가 휴스턴한인중앙장로교회(담임목사 이재호)의 아름드리 사랑의 학교(전도사 양유희)의 주일 예배를 참여한다고 이메일로 알려왔다.

임동식 목사는 달라스 세미한 교회에서 장애인예배인 ‘동그라미 예배’를 인도하고 있는데 이 동그라미예배는 지난 2017년 9월 3일에 첫 예배를 시작했다.

‘동그라미 예배’는 달라스 세미한 교회내에 참가하는 교인들의 장애아들을 맞아 돌보아 주어 부모님들이 세미한 교회의 2부 예배시간(10:30AM)에 온전하고 집중적으로 드릴 수 있도록 만들어진 장애인 예배시간을 통칭하는 것이다.

임동식 목사는 달라스 지역에는 약 12만명의 한인들이 살고있다고 추정하고, 이 많은 사람들 가운데 장애자녀를 둔 가정들이 용기를 내어 18세 미만의 장애 자녀들을 세미한 교회의 ‘동그라미 예배’로 보내줄 것을 호소하고 실천에 나섰다고 한다.

이에 따라 오는 9월 3일이면 ‘동그라미 예배’ 1주년을 맞이하며, 동그라미 예배를 실천하는데 있어 많은 도움을 준 세미한 교회 최병락 담임목사와 자원봉사자, 교사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오로지 모든 일에 간섭하신 하나님과 마음에 감동을 주신 하나님이 항상 계셨음을 고백한다고 말했다.

임동식 목사는 8월 26일 주일에 휴스턴 한인중앙장로교회 아름드리 사랑의 학교를 방문해 함께 예배를 드리고, 아름드리 사랑의 학교 관계자들과 장애아 사역에 대한 조언과 격려를 통해 앞으로 동그라미 예배의 나아갈 방향을 논의할 것이라고 알려왔다.

이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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